보도자료
<아리랑TV ‘월드 투어 인 코리아 (World Tour in Korea)’>
□ 방 송 : 2021년 1월 13(목) 본방 오후 3시
□ 타이틀 : 월드 투어 인 코리아 (World Tour in Korea)
□ 주 제 : 에콰도르
□ 출 연 : 손미나(MC/아나운서), 송준근(MC/개그맨), 죠니 레이노소 H.E. Johnny Reinoso-Vásquez (Chief of the Diplomatic Mission/Embassy of Ecuador in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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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 적도를 품은 나라 에콰도르로 떠난다~!
자연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중남미의 보석 ~
에콰도르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여행 Let’s go!
한국 속 세계를 주제로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월드 투어 인 코리아(World Tour in Korea)’ ~ 주한 페루 대사관의 죠니 레이노소(H.E. Johnny Reinoso-Vásquez) 공관장과 함께한 제 9회 에콰도르 편이 오는 1월 13일(목) 오후 3시에 방송된다.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 되는 남미 여행, 이번 시간엔 에콰도르로 떠난다. 아르헨티나, 쿠웨이트, 페루에 이어 ‘월드 투어 인 코리아(World Tour in Korea)’에서 떠나는 마지막 남미 여정이다. 세상의 중심인 적도 위에 있는 나라는 여럿이지만, 그 중 에콰도르는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을 가진 의미로 이름부터가 적도인 국가이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에콰도르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 ‘What's in my bag Ecuador' 코너에서는 에콰도르의 장미에 대해 소개된다. 에콰도르는 세계적인 장미 생산국으로, 크기가 크고 다양한 색상은 물론 오묘하고 강렬한 색감, 긴 수명으로 인기가 많다. 글로벌 꽃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에콰도르 장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코너~ ‘Curious about Ecuador'! 라틴 아메리카의 피카소로 불리는 오스왈도 과야사민~ 그의 작품은 전쟁과 폭력으로 인한 조국의 고통과 아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난 2020년 12월 19일부터 2021년 1월22일까지, 은평구 사비나 미술관에서 국내 최초의 과야사민 전시회가 에콰도르 대사관의 주최로 열린 바 있다.
에콰도르에 대해서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 ‘All about Ecuador’~ 에콰도르는 드넓은 태평양과 거대한 안데스 산맥, 그리고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대자연이 공존한다. 남미에서 가장 많은 기후와 지형을 지닌 덕분에 하루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을 지녔다.
시청자들을 짜릿한 랜선 여행으로 안내할 아리랑TV의 ‘월드 투어 인 코리아(World Tour in Korea)’ 9편은 2022년 1월 13일(목) 오후 3시에 방송되며, 아리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