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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03월 21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한국 발레의 프린스~ ‘몽룡’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 강민우>
봄을 알리는 소리! <2022 새봄음악회>
“다시 돌아온 포켓몬 빵의 품귀현상, 하늘의 별따기급”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3월 21일(월) 오전 7시 30분,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민우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매년 한국 발레극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공연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도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 발레 <발레 춘향>이 관객들과 만났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아 온 <발레 춘향>. 이번에는 차이코프스키의 선율 위에 펼쳐지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며 또 한 번 찬사를 받고
있는데. 올해 <발레 춘향>의 이몽룡 역을 맡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민우는 조선시대 양반을 표현하기 위해 수없이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한다.

“몽룡이라는 역을 어떻게 하면 한국적으로 고급스럽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했죠”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듣고 또 들었어요, 그 안에 답이 있을 것 같았거든요”

클래식 발레에서도 왕자 즉 프린스가 나오지만 몽룡 역과는 조금 다르다. 딱 붙는 타이즈
대신 한복을 입고 부채를 손에 들고 발레를 선보여야 하기 때문. 게다가 클래식 발레는
판토마임이라고 해서 어떠한 대사를 전달할 때 마임이 정해져 있지만 <춘향>과 같은 드라마 발레에는 그러한 마임이 없이 표정과 춤 동작만으로 모든 감정을 관객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 강민우는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공연에서 사용된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듣고 또 들었다고 한다. 음악에 담긴 감정들을 발레로 표현하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발레는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이고 재미있어 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아직은 무대를 떠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아들이 아빠가 무대에서 발레하는 걸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발레리노 강민우는 2008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이후 2017년부터 수석무용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며 수많은 공연에 올랐다. 최근에는 한국무용협회에서 남자 무용수에게 주는 ‘당쇠르노브르 상’을 수상하는 기쁜 소식도 있었다. 어느새 14년 차 무용수가
된 그는 여전히 무대를 떠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커튼콜’ 때문이라고 말한다. 공연을 마치고 박수를 받을 때 벅찬 감정을 느낀다고. 그렇기에 매 공연이 더 소중한 강민우. 무대를
떠나는 그 날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룬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2022 새봄음악회>를 소개한다.

따스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클래식 무대가 찾아왔다! 겨울잠 자던 개구리도 깨어난 경칩이 지나고 완연한 봄을 앞둔 요즘. 세계적인 지휘자 이승원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타라조프가 함께 만드는 봄을 여는 클래식 연주회 <2022 새봄음악회>를 함께 만나본다.

“봄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

매년 3월에 준비하는 신춘음악회는 새봄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올라가는 정기음악회.
이번 공연은 후기낭만파 음악이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황홀하게 사로잡는다. 신비롭고 경쾌한 베버의 오페라 <오베론> 서곡을 오프닝으로 요정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넘나들며 봄의 음악회 서두를 알린다. 다음 정교하고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여 악마의 연주곡이라고도 불리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자로 등장한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타라조프가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웅장하고 풍성한 느낌을 지닌 스크랴빈의 <교향굑 2번>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힘을 주고 봄을 기운을 전달하여 아름답고 다채로운 무대를 마무리 한다.

“위안과 힘을 얻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휘를 맡은 이승원 지휘자는 바쁘고 힘든 와중에 참석해주신 청중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안과 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며 감사 소감을 전했다. 봄바람을 타고 우리 곁에 날아온 황홀한 시간 <2022 새봄음악회>를 함께 즐겨보자.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코너 ‘다시 돌아온 포켓몬 빵의 품귀현상, 하늘의 별따기급’편이 방송된다.

‘2030세대의 추억, 포켓몬 빵이 돌아오다!’

1999년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든 것이 있다. 그 이름하여 바로 포켓몬 빵! 인기 만화, 포켓몬스터를 콘셉트로 한 이 빵 안에는 151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포켓몬스터 스티커가 들어있어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스티커를 모으는 게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는데 그로부터 24년이 흐른 지금, 포켓몬 빵이 재출시되어 그때 못지않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된 그때의 초등학생들은 기다렸다는 듯 다시 포켓몬 빵을 사들이고 그 안에 든 스티커를 모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경험하고 있다. 내로라 하는 스타들 역시 포켓몬 빵을 구하려고 노력할 정도... 그렇다면 포켓몬 빵이 다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사문화평론가 김성수 씨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그 시절을 보낸 지금의 어른들은 포켓몬 빵을 사먹고, 스티커를 모으던 시절이 낭만적으로 기억이 되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이러한 열풍이 부는 거라고 답했다.

포켓몬 카드, 스티커 등을 수집하는 강진욱 씨는 포켓몬 빵이 재출시되면서 덩달아 만화와 캐릭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어린 시절에 추억에 대해 이야기할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며 포켓몬 열풍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이슈가 되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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